엔그리앤시프 | Én Gry & Sif

Én Gry & Sif 는 덴마크어로 One - and only one [단 하나뿐인] 이라는 뜻으로 핸드메이드 제품의 특성처럼 모두 조금씩 다른 오직 하나뿐인 제품을 제작합니다. 모든 작품은 덴마크에서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되게 디자인하고 숙련된 네팔 장인들에 의해서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 모든 제품은 100% 뉴질랜드 울로 만들어졌습니다. Én Gry & Sif는 네팔의 여성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네팔의 여성들이 가족을 보필하기 위하여 필요한 수입을 보장하도록 지원하고 나라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합니다. 뿐만 아니라 공정무역기구에서 인정받은 회사로 품질과 공예에 집중하고 다른 지역사회를 돕고자 TEWA여성 단체와 DANIDA와 같은 지역 NGO와 협력하여 경제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